• 코로나19 확산 타운 강절도 범죄 기승

    남가주 지역에 코로나19로 인한 '자택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인적이 드문 틈을 이용해 타운내 비즈니스를 노린 강절도범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이같은 범죄 사건에 대비한 건물주들의 보다 세심한 보안 강화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 한국어교사협의회, ACTFL ‘버추얼 컨벤션’ 참가

    지난 11월 20일-22일까지 열린 ‘ACTFL’(American Council on the Teaching of Foreign Languages) ‘버추얼 컨벤션’(Virtual Convention)에 ‘미주전국정규한국어교사협의회’(회장 제니퍼 조, 이하 한국어교사협의회) 교사 30여 명이 참여해 새로운 교육의 트랜드와 교수방법에 대해 발표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기회를 가졌다.

  • 막판에 쏟아진 1만달러 온정

    2020년 연말 코로나19로 마음과 몸이 지친 한인사회에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이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어 화제다. 매년 연말 '자선 냄비'를 통해 모금된 기금을 통해 커뮤니티 지원 활동을 해오고 있는 구세군 나성교회(사관 이주철)는 지난 22일에 이어 23일에도 각각 다른 사람이 1만 달러씩의 성금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 코로나 위기, 젊은이들 미군 입대 '기웃'

    #지난 10년간 다운타운 자바 의류 업체에서 일해온 대니 박(32·가명)씨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자바 시장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실직의 아픔을 겪었다. 가뜩이나 불경기에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였다. 당장 아내와 아이를 먹여살리는 일도 걱정이었다.

  • '올림픽 경찰서 폐쇄' 저지 힘 받았다

    LA한인회, LA한인상공회의소, LA총영사관 등을 비롯한 범동포 한인단체들이 LA한인타운의 치안을 담당하는 LA경찰국(LAPD, 국장 마이클 무어) 산하 올림픽경찰서의 폐쇄를 막기 위해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총집결하고 나섰다. 또한 마크 리들리 토마스, 존 이, 길 세디요, 미치 오페럴 등 4명의 LA시의원도 LA경찰국 예산 삭감은 동의하지만 올림픽경찰서 폐쇄엔 반대한다는 입장을 피력, 한인사회의 움직임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 총영사관 '온정 나눔'

    LA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는 한인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연말연시 온정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26일 및 27일 각각 오전 9시~오후 3시에 총영사관 주차장에서 실시된다. 이번 행사는 총영사관이 지난 11월 실시한 코로나19 긴급지원 행사 대상에서 아쉽게 제외되었던 다수 신청자들(약 1700여명)을 대상으로 총영사관이 추가로 확보한 KF마스크와 여러 동포단체에서 제공한 식료품 및 의약품 등을 지원하는 나눔 행사다.

  • 끝날 때까지 바쁜 로라 전號

    지난 2018년 7월 시작한 제34대 LA한인회(회장 로라 전)가 오는 12월 31일을 끝으로 막을 내리는 가운데, 지난 22일 마지막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들을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로라 전 회장을 비롯해 제임스 안 이사장과 일부 이사들이 한인회관에 참석하고 나머지 이사들은 온라인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위기가 기회"…도전에는 멈춤이 없다

    2020년은 '미증유의 전염병' 코로나19의 창궐로 우리 삶에 큰 도전을 남긴 한 해로 기억될 것 같다. 코로나 공포는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경제를 마비시키고 삶의 터전을 송두리채 빼앗아갔다. 그러나 피를 말기게 하는 '코로나 사태'에 굴하지 않고 온갖 어려움속에서도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나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 이정임 무용단 '장고춤' 공연 

    올해로 61회째를 맞는 'LA카운티 할러데이 축제'에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해서 이정임 무용단(원장 이정임)이 참가한다. 이 축제는 LA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와 예술위원회가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에 개최하는 대표적인 연말 공연이다.

  • ▣한인타운 이모저모

    매년 연말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해 진행됐던 한인타운 청소년회관(KYCC·관장 송정호)의 홀리데이 카니발 행사가 올해는 배달 방식으로 성료했다. KYCC와 앤섬 블루크로스가 공동 개최하고 할리우드 차병원과 남가주 개스컴퍼니가 후원한 제 27회 홀리데이 카니발 행사를 위해 KYCC 직원과 봉사자들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직접 400여 저소득층 가정 찾아 일일이 선물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