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大河無聲 대하무성

    큰 강은 소리 없이 흐른다는 뜻. '미스 USA·틴USA·아메리카' 미국의 3개 주요 미인대회에서 흑인 여성들이 모두 우승의 왕관을 차지했다. 한때 '미스 블랙 아메리카' 대회를 만들며 와신상담하던 흑인들의 저력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일까.

  • [오늘의 사자성어] 買死馬骨 매사마골

    죽은 말의 뼈를 산다는 뜻으로, 귀중한 것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공을 들여야 한다는 말이다.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그림으로 전시회를 하면서 헤어진 어머니를 찾으려 할까. 어머니가 지나쳤을지도 모를 LA와 한국 등에서 전시회를 여는 한인 작가의 애타는 꿈이 꼭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學海無涯 학해무애

    배움의 바다는 끝이 없다는 말. 그렇다 배움의 끝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으로 연결된다. 나이는 상관없다. 더욱이 지금은 백세시대 아닌가. 꼭 학교에 가야하는 것만도 아닐터. 시간을 아끼고 무엇이든 배우러 다녀보자. 지난 세월이 약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一戰不辭 일전불사

    한바탕 싸움을 사양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싸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말이다. 자동차 배터리 핵심 기술·인력 유출 문제로 한국의 대기업 LG와 SK가 미국에서 법정 싸움을 벌이게 됐다. '오죽했으면 그럴까'하고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동족 기업끼리 남의 나라에서 소송전을 하는게 왠지 찜찜하긴 하다.

  • 사우스베일로 시니어 안전 교육

    사우스베일로 한의과 대학은 30일 오전11시 시니어를 위한 안전 세미나를 가졌다. 이 세미나에서는 LA경찰국 제시 푸엔테 경관이 나와 최근 LA 한인타운에 급증하는 사건 사고와 관련해 시니어들에게 안전 교육 지침을 일깨웠다.

  • [오늘의 사자성어] 其子其子 기자기자

    신망받는 유능한 인물이 정치판에 들어서면 우리는 새로운 정치를 기대한다. 허나 머지않아 그 인물은 권력의 단맛에 빠져버린 나머지 초심을 잃어버리고 기존 세력과 부합하는 것을 이르러 '그 인물이 그인물'이라 한다.

  • [오늘의 사자성어] 單一隊伍 단일대오

    하나로 이루어 열을 서서 나가는것을 의미하는 말. 하나로 똘똘 뭉친다는 뜻이다. 한국당이 패스트트랙 정국서 野性 드러내며 전투력·단합력을 과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비록 '폭력 국회'를 자초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말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金石爲開 금석위개

    쇠와 돌을 열리게 한다는 뜻으로, 강(强)한 의지(意志)로 전력을 다하면 어떤 일에도 성공할 수 있다는 말. 한인 1. 5세인 데이비드 김이 가주 교통부 장관에 발탁되고, 여성 정치인 미셸 박 스틸이 첫 한인 연방의원직에 도전하고…한국인의 불굴의 의지가 새롭다.

  • [오늘의 사자성어] 隔代指定 격대지정

    현 지도자가 한 세대를 건너뛰어 차차기 후계 지도자를 미리 정해 권력 승계를 투명하게 하는 중국의 전통을 일컫는 말. 덩샤오핑이 권력 투쟁의 폐단을 끊기 위해 1992년 고안해 낸 것이다. 아직 후계자를 정해놓지 않은 시진핑 주석에게 건강이상설이 제기되면서 중국 지도부의 후계 구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오늘의 사자성어] 狼狽不堪 낭패불감

    어떤 상황에 닥쳐 어쩔 수 없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 북한의 김정은이 곧 러시아를 방문하고 이어 중국으로 가서 시진핑을 만난다고 한다. 일본의 아베는 트럼프와 회담을 갖는다고 하고…한반도 문제를 놓고 바쁘게 움직이는데 정작 한국만 빠진 듯한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