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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사자성어] 求同存異 구동존이 

    차이점을 인정하면서 같은 점을 추구한다는 뜻으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소통과 화합을 도모한다는 의미다. 미국서 태어난 2세들과 한국서 유학온 학생들의 갈등이 여전하다. 최근 들어 유학생 수가 줄긴 했지만 불편한 관계는 좀처럼 사라지질 않는다.

  • [오늘의 사자성어] 意氣揚揚 의기양양

    뜻한 바를 이루어 만족한 마음이 얼굴에 나타난 상태이다. 로버트 뮬러 특검팀이 2016년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 선거진영 측과 러시아 간 공모 사실을 찾지 못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완전한 면죄"라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 [오늘의 사자성어] 易地思之 역지사지

    상대편과 처지를 바꾸어 생각하라는 말. 상대편의 처지나 형편에서 생각해보고 이해하라는 뜻이다. 서비스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감정노동자'들이 고객들의 갑질에 자살 충동을 받을만큼 스트레스가 크다고 한다. 배려까진 몰라도 마음의 상처는 주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 [오늘의 사자성어] 偕老同穴 해로동혈

    생사를 같이하자고 부부가 굳게 맹세하다. 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힌다는 뜻이다. 그래서 검은 머리가 팥 뿌리되도록 영원히 같이 산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한국이나 미국에서나 황혼 이혼이 급증한다고 한다.

  • [오늘의 사자성어] 棟梁之材 동량지재

    기둥과 들보로 쓸 만한 재목이라는 뜻으로, 한 집안이나 한 나라를 떠받치는 중대한 일을 맡을 만한 인재를 이르는 말. 최근 청와대의 장관 후보 인선에 말들이 많다. 총리는 "문제점을 알았지만 후보중에선 가장 낫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 [오늘의 사자성어] 馬耳東風 마이동풍

    말의 귀를 동풍이 스친다.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흘려 버리는 태도를 비유하는 말. 한국 속담 '소 귀에 경 읽기'와 상통하는 말이다. 부동산 정책을 총괄하는 국토부 장관 후보가 투기에 꼼수증여까지…그런데 "주택시장 안정시킬 적임자"라니? 청와대는 국민의 뿔난 목소리가 안들리나보다.

  • [오늘의 사자성어] 牽强附會 견강부회

    온당한 이치도 살피지 않고, 가당치도 않는 말을 끌어다가 자기 주장이나 조건에 맞도록 합리화하려는 것을 비유하는 말을 일컫는다. 나경원 원내대표의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을 둘러싸고 "촛불 대통령 모독"vs"의회장 장악 폭거" 라고 목청을 높이는 양당의 모습이 딱 그렇다.

  • [오늘의 사자성어] 自家撞着 자가당착

    같은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앞뒤가 서로 맞지 아니하고 모순된다는 말. 나경원 원내대표의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란 발언이 민주당의 거센 반발을 몰고 왔다. 그러나 당내 일각에선'박근혜 독재'등을 외치던 과거 야당 시절을 거론, 자가당착적 반응이 아니냐는 자성론도 나온단다.

  • [오늘의 사자성어] 驕兵必敗 교병필패 

    교만한 군대는 반드시 패한다는 뜻. 스스로 자랑하며 뽐내는 自慢(자만)을 경계하는 말이다. 빅뱅의 승리와 '1박2일'의 재간둥이 정준영이 연예계 인생 최대 위기에 몰렸다. 인기에 취해서인가, 아니면 환상에 취해서 인가.

  • 美 ROTC해도 대한민국 소위 될 수 있다

    한국내 대학교의 ROTC(학군단) 학생이 미국 대학의 ROTC 과정을 밟아도 대한민국 육군 소위로 임관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능하다. 지난 6일 한국에선 '2019년 대한민국 학군장교 임관식'이 있었는데, 신임 장교 4000여명 가운데 가장 화제가 된 인물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