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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서 전자담배 걸리면  '마약 수준 처벌'       

    태국이 청소년 전자담배 흡연 급증에 대응해 학생을 대상으로 마약에 준하는 강력한 처벌을 추진하기로 했다. 23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교육부는 전자담배를 금지 마약류에 포함해 학교에서 규제하도록 규정을 바꿀 예정이라고 전날 밝혔다.

  • 16세 결혼 '너무 어려, 이미 성숙' 입법 전쟁

     중남미 국가들이 여성 결혼의 적정 나이 하한선을 두고 입법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주로 18세 이상으로 규정하는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국가는 부모의 동의 등을 전제로 한 '조혼'을 여전히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UCLA 경찰청장 직위해제

    캠퍼스내 반전 시위가 폭력사태로 격화하면서 늑장 대응으로 비난을 받았던 UCLA 경찰청장이 직위 해제됐다. 사임을 촉구하며 UCLA 학술위원회가 불신임 결의안 채택을 시도했던 진 블락 총장은 오늘(23일) 연방 하원 청문회에 출석한다.

  • 가정집에 조리허가를..."매장은 접으란 얘기?"

    LA 카운티가 노점상이나 가정집의 음식 조리 및 판매와 관련한 조례를 통과시키며 규제를 크게 완화했다.

  • '이민쓰나미' 뉴욕, 보호소 체류자 퇴거 시행…노숙자 양산 우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미국 뉴욕시가 '이민 희망자 쓰나미' 해결을 위해 일정 체류 기간이 지나면 보호소에서 퇴거토록 하는 공격적인 정책 카드를 빼 들었다. 뉴욕시는 보호소 체류 기간에 대한 엄격한 적용을 위해 한 달 전 '30일 통지'를 받은 이민자들에게 짐을 쌀 것을 통보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美 4월 기존주택판매 전월대비 1.9%↓…고금리 지속 여파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의 주택대출 금리가 높은 수준을 지속하는 가운데 미국에서 주택거래가 2개월 연속 전월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4월 미국 기존주택 매매 건수는 414만건(계절조정 연율 환산 기준)으로 전월 대비 1.

  • 주식분할 美엔비디아, 이젠 시총 3조달러 넘어 '넘버원' 넘본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1위 마이크로소프트(MS) 자리를 넘보고 있다. 엔비디아는 22일(현지시간) 1분기 실적과 함께 주식을 10분의 1로 분할한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올해 이미 90% 넘게 올랐는데 이번 조치로 추가 상승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 시속 265㎞ 토네이도로 美 아이오와 마을 초토화…5명 사망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미국 중남부 곳곳에서 잇달아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최소 35명이 다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22일(현지시간) AP통신과 미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아이오와주 그린필드의 남서쪽 도로에서 차를 몰고 가던 한 여성 운전자가 폭풍 속으로 차량이 휩쓸려 날아간 뒤 사망했다.

  • 트럼프, 또 이민자 공격 "테러리스트…미국에 전염병 갖고온다"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또다시 이민자들을 '테러리스트'라 부르며 혐오성 발언을 했다. 22일(현지시간) 미 NBC 방송과 의회전문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뉴욕 라디오 방송 WABC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테러리스트로 들어온다"며 "많은 테러리스트가 오고 있다.

  • 트럼프 으름장에도…美하원 法초안에 주한미군 現수준 유지 명시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압박하면서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을 시사하는 가운데 하원 군사위의 국방수권법(NDAA·국방예산법) 초안에 주한미군 규모를 현 수준인 2만8천500명으로 유지하는 내용이 명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