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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生死關頭 생사관두

    죽고 사는 것이 달린 매우 위태로운 고비를 이르는 사자성어. 한국이 지난달 30일 미국과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하향하는 선에서 관세 협상을 타결했다. 마감 시한 1일 남겨 둔 극적 타결이다. 3500억달러 미국 투자와 1000억달러 에너지 구매 대신 관세 인하와  쌀·소고기 추가 개방을 하지 않기로 했다.

  • "제발 풀어줘서 아들 공부 마치게 해달라"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당국에 억류된 한인 영주권 소지자 김태흥(40)씨의 어머니가 아들이 풀려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한국에서 태어난 김씨는 다섯살 때 가족을 따라 미국에 와 지금까지 35년 넘게 미국에서 살면서 영주권을 얻었다.

  • 도산 '광복의 삶', 음악으로 돌아온다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회장 데이비드 곽)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19일 저녁 7시30분부터 다운타운 내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도산 심포니 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를 개최한다. 기념사업회는 31일 한식당 용수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산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삶을 예술로 승화시킨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도산'갈라 콘서트를 겸한 이번 연주회에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 한인 시민권자 등 미국인은 총 4만8천명

    평균 43. 7세…67% 서울·경기도 거주. 한국내 외국인 수가 사상 처음으로 2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총인구의 약 4%를 차지하는 것으로 가구수로는 44만 가구에 유박하고 있다. 한국도 ‘다문화 사회’(전체 인구 대비 외국인 비율 5% 이상)로 다가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 승객 등 25명 부상…비상착륙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를 출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향하던 델타항공 여객기가 심한 난기류를 만나 요동치면서 승객과 승무원 등 모두 25명이 다쳐 항공기 비상 착륙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승객 275명과 승무원 13명을 태운 델타 항공편 에어버스 A330-900기는 30일 오후 7시 45분께 미네소타 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 "이런 '간 큰 도둑'을 봤나"

    경찰서 야드에 주차돼있는 고장난 순찰차의 촉매 변환기 절도를 시도하던 간 큰 도둑이 체포됐다.  . KTLA에 따르면 31일 새벽 LAPD 다운타운 경찰서 차고에 침입, 고장으로 운행이 중단된 순찰 차량에서 촉매 변환기를 훔치려 한 용의자 1명이 체포됐다.

  • 남가주 '흔들'

    리알토 규모 4. 3 지진. 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8. 8의 강진 여파가 채 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31일 샌버나디노와 리버사이드 카운티등에서 여러차례의 작은 지진이 잇따라 발생, 주민들을 놀라겠다.  .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2분쯤 리알토에서 북서쪽으로 약 4마일 떨어진 곳에서 규모 4.

  • 아시아계 20대 여성 사망 충격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하이킹을 하던 20대 아시아계 여성이 세쿼이아 나뭇가지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SF게이트에 따르면 지난 19일 남자친구와 함께 요세미티 공원내 투오럼네 그로브 숲에 있는 20여 그루의 거대한 세쿼이어 사이로 하이킹을 하던 안젤라 린(29)이 갑자기 공중에서 떨어진 나뭇가지에 맞아 쓰러졌다.

  • '세계 최고령 신생아' 기록

    31년 전 냉동된 배아를 기증받아 아기를 출산한 미국인 부부가 화제다. 이들의 사례는 역대 '최고령' 배아를 통한 출산으로 기록됐다. 30일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의 린지(35)·팀(34) 피어스 부부는 1994년에 냉동된 배아를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 26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 살인 범죄 수감 한국인, 미국이 가장 많다

    지난 한 해 동안 미국을 비롯해 해외 교도소에 수감 중인 한국 국적자가 50개국에 걸쳐 1148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수감 중인 한국 국적자 4명 중 1명이 마약 혐의를 받고 있을 정도로 마약 관련 범죄가 크게 늘어났다. 미국은 살인 범죄로 한국 국적자가 가장 많이 수감된 지역으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