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의 '코리안 아메리칸 인형' 출시

    미국 어린이들에게 인기높은 인형 제조사인 '아메리칸 걸'가 사상 처음으로 한국계 인형을 출시했다. 지난달 27일부터 미 전역에서 판매되기 시작한 이 인형의 이름은'지 양'(Z Yang·사진)이다. 판매가가 115달러의 이 인형이 어떤 반응을 얻게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첫 한국계 인형 "제 이름은 수지 양이에요"

    미국 어린이들이 한국계 인형을 친구 삼아 가지고 노는 일이 현실이 됐다. 미국 어린이에게 인기높은 인형 제조사인 '아메리칸 걸'에서 사상 처음으로 한국계 인형이 출시됐기 때문이다. 최근 아메리칸 걸 측은 지난달 27일부터 한국계 인형인 '지 양'(Z Yang·사진)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올해 9월30일까지 연장될 듯

    50만달러를 투자하면 영주권을 발급해주는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EB-5)이 올해 9월30일까지 연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화, 민주 양당은 리저널센터(Regional Center) 미국투자이민법이 포함된 2017회계연도(2016년10월1일~2017년9월30일) 예산안을 지난달 30일 밤 가까스로 합의했다.

  • 모두 함께 '예일대 동반 진학'

    '판타스틱4' 네쌍둥이의 선택은 예일대학교 였다. 1일 NBC뉴스 등에 따르면 모두 아이비리그 대학들에 입학 허가를 받아 화제가 된 네쌍둥이 웨이드 형제(18)가 함께 예일대에 진학하기로 했다. 예일대는 네쌍둥이에게 놀랄 정도로 좋은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아무리 사랑엔 국경도 없다고 하지만…

    1급 비밀을 취급하던 미국 연방수사국(FBI) 여성 요원이 자신이 감시하던 테러리스트와 사랑에 빠져 당국을 속이고 시리아로 건너가 이중결혼까지 했다가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일 CNN에 따르면 FBI의 통·번역 담당 직원 다니엘라 그레네(38)는 체코슬로바키아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자란 뒤 미국 군인과 결혼해 미국으로 이주한 여성이었다.

  • 트럼프케어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트럼프케어'(AHCA)가 또 하원을 넘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오바마케어를 대체할 새로운 건강보험정책인 트럼프케어의 수정된 내용에 반대하는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많다면서 3월에 이어 또 하원을 통과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2일 지적했다.

  • '더 이상 국민 감시 안하겠다"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더 이상 미국 시민들의 이메일, 문자, 그리고 기타 인터넷 통신을 감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NSA의 이같은 발표는 그동안 시민단체 등 사회 비판가들이 미국 시민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해 온 감시 수단을 중단한 것이다.

  •  트럼프의 '공포 전략' 먹혔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슬람권 입국거부 행정명령과 멕시코 국경장벽 등 반(反) 이민정책들이 좀처럼 진척되지 못하고 있지만, 그로 인한 '공포감(Fear)'만으로도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뒤로 실질적인 불법체류자 추방 건수가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정책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미국에 입국한 이민자 수가 급감했다.

  • '후터스'경영난 문 닫는다

    라스베가스의 '명물' 섹시 레스토랑 '후터스(Hooters)'가 다음 달 문을 닫는다. 라스베가스 팜스 카지노 리조트 내 입점한 후터스는 넓이가 1천412㎡(427평)에 좌석 500여 석을 갖춘 세계 최대 규모의 레스토랑으로 경영난 때문에 간판을 내리게 됐다.

  • 우버때문에 음주운전 감소?

    우버(Uber)는 창업 6년 만에 세계 최대 차량공유서비스 업체로 떠오르며 '공유경제'라는 낯선 개념을 정착시켰다. 우버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시장에서는 음주운전 감소를 긍정적인 효과 중 하나로 꼽는다. 과연 우버는 음주운전을 줄이는 데 일조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