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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부부 스마트폰 생중계로 집 털리는 장면 보고 '발만 동동'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누군가가 비어 있는 내 집에 들어와 물건을 몽땅 털어가는 장면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생생히 지켜보면서 속수무책으로 당했다면 얼마나 가슴이 쓰릴까. 실제 이와 같은 일이 지난해 12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에서 벌어졌다.

  • 대마초 합법화 "사람 잡네"

    미국에서 대마초(마리화나) 흡연이 늘어나면서 이와 관련한 질환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허핑턴 포스트가 2일 전했다. '대마구토증'으로 불리는 이 질환은 최근 대마초 합법화가 이뤄진 주에서 자주 발병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 "새해, 작년보다 좋을것"

    지난해 분열의 원인이 됐던 대선과 총기 테러 등으로 혼란스러운 한 해를 겪었던 미국인들이 올 해를 비교적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AP통신과 타임스 스퀘어 얼라이언스가 지난달 9~11일 성인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55%는 자신들에게 올해가 지난해보다 나을 것으로 전망했다.

  •  800여명 직원 '크루즈 여행' 통 큰 선물

    과연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일까. 봉급을 많이 준다고 해서 누구나 부러워하는 직장은 아닐게다. 미국의 한 캐비닛 제조회사가 불황을 극복하고 이익을 낸 데 따른 보상으로 직원 수백명에게 크루즈 여행이라는 '통 큰'선물을 해 화제다.

  • 한국 아이 '활동성 적지만 집중력'

    문화 차이로 미국과 한국 아기가 다른 행동 특성을 갖게 된다는 연구가 나와 눈길을 끈다. 28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워싱턴주립대 마리아 가트스테인 심리학 교수팀의 연구 결과, 미국 아이들은 다른 국가 아이들 중 가장 사교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 "왜 우리까지 돈내라고?" 주민들 뿔났다

    '도박의 도시' 라스베가스에 있는 MGM 계열 호텔이 투숙객에 이어 네바다 주민들에게도 주차료를 받기로 했다. 이에 혜택을 상실한 네바다 주민들이 분노해 온라인 청원 운동을 벌이고 나섰다. 28일 LA타임스에 따르면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은 라스베가스 호텔·카지노 업계에선 최초로 산하 9개 호텔에서 29일부터 주민들에게도 주차료를 받기 시작했다.

  • "한국출신이라 차별당했다" 

    시카고 일리노이대(UIC)의 한인 교수가 "한국 출신이어서 차별을 당했다"며 대학을 상대로 인종차별 소송을 제기했다. 28일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UIC 정치학과 국제관계학 전문 최승환(사진) 교수는 시카고 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하고, 인종차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 미국서 최고 신부감은, 역시'간호사'

    간호사가 미국의 전문직종별 정직성 및 윤리성 설문조사에서 올해에도 1위 자리를 확고하게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약사가 2위, 의사가 3위를 차지해 미국인들은 의료전문인들에 대해 다른 전문직보다 정직하고 윤리적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소련과 핵전쟁 발생하면 미국 인구 3분의 1이 사망""

    냉전이 한창이던 1982년 로널드 레이건 당시 미국 대통령이 '소련과 전면 핵전쟁이 벌어지면 미국 인구의 3분의 1 이상이 사망할 수 있다'는 요지의 보고를 받았던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미국 조지워싱턴대 부설 국가안보문서보관소가 지난 22일 웹 사이트에 공개한 기밀 해제 문서에 따르면, 캐스퍼 와인버거 당시 국방장관과 데이비드 존스 당시 합참의장은 1982년 2월 23일 레이건 대통령에게 "소련이 갑작스럽게 대규모의 핵 공격을 할 경우 8000만명 이상의 미국인이 사망할 수 있다.

  • 미국판 '기내 난동' 승무원 귀 물어뜯어

    '대한항공 기내 난동 사건'과 유사한 사건이 미국에서도 발생했다. 24일 NBC 뉴스 등 언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산타 로사 출신으로 네덜란드에 사는 조나 케일 스노우는 지난 21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출발해 샌프란시스코로 오던 KLM 605편 기내에서 난동을 부려 미 연방수사국(FBI)에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