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위기감 커진 이재명, 사죄의 절에 눈물까지…국힘엔 강공

    (서울·용인·이천·양평·성남=연합뉴스) 고동욱 정아란 홍준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경기 유세 이틀째인 24일 사죄의 큰절을 하며 정체된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정치적 근거지'인 성남에서는 이낙연 전 대표와 첫 공동 선거운동을 통해 다시금 '원팀'으로 뭉치는 모습을 연출했고, 측근들은 백의종군 선언으로 배수진을 쳤다.

  • 日暮途遠 일모도원

     늙고 쇠약한데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많음을 비유하는 말이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자신의 처지를 두고 '갈 길은 멀고 해는 저물고 있다'며 씁쓸한 마음을 토로하며 쓴 글의 제목이 일모도원이다. 그는 "이제 나도 살아온 날보다 훨씬 짧은 살아갈 날이 남았다.

  • 러시아 침공 임박, 美 여행 금지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이 23일 러시아를 여행 경보 최고 단계인 4단계(여행 금지) 국가로 지정했다. 미 국무부는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긴장 고조, 미국인을 노린 러시아 당국의 괴롭힘, 미 대사관의 러시아 내 미국인 지원 제약, 코로나19와 이에 따른 입국 제한, 테러리즘 등을 여행 금지령의 이유로 꼽았다.

  • 이제 걸릴만한 사람은 거의 다 걸렸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사진)은 23일 미국이 다음 달이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의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백악관 최고 의학 자문역인 파우치 소장은 이날 ABC 방송과 인터뷰에서 "2월 중순까지 대부분의 주(州)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정점에 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상황이 좋아 보인다.

  • '아이들과 대화 연습' 

    유스타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오미라클 세미나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듣는 연습' 온라인 웨비나(줌 아이디: 213. 435. 6622)가 오는 30일 오후 4시에 열린다.  .  웨비나에서는 강지연 심리학 박사가 관계 회복 및 자녀, 부부, 가족, 친구, 직장동료와의 관계를 원활하게 하는 방법 등 수년간 상담 경험을 통한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나눌 예정이다.

  • 65마일 강풍에 차 두대가 나란히…

     남가주에 지난 주말 강풍이 불어 곳곳에 피해가 잇따랐다. 22일 업랜드에 사는 주민이 풍속 65마일의 강풍으로 쓰러진 나무가 덮쳐 크게 부서진 자신의 차를 사진 찍고 있다. 뒤에 주차돼있던 다른 차 1대도 나무가 쓰러지면서 똑같은 피해를 봤다.

  • 빅서 인근 대형 산불 PCH 폐쇄

    아름다운 절경으로 유명한 관광지, 중가주 빅서 해안 인근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강제 대피령이 내리졌다. 이와함께 1번 고속도로 PCH가 페쇄됐다. 가주 소방당국은 지난 21일 발생한 콜로라도 산불로 23일 현재 1050 에이커가 전소됐고 진화율은 25%라고 밝혔다.

  • 학교갈 때 '천 마스크' 못 쓴다

     LA통합교육구 (LAUSD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천 마스크 사용을 금지하는 등의 새로운 마스크 규정을 내놨다. LAUSD가 21일 공개한 새로운 코로나19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학생들은 실내와 실외 할 것 없이 모든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이 요구된다.

  • 일본차 좋아하던 미국인들의 돌변 왜?

    현대차그룹이 미국에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차 타이틀을 휩쓸었다. 지난해까지 미국 소비자는 일본 차를 더 가치 있다고 판단했는데 이번 조사에서 뒤집어졌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시사주간지US뉴스&월드리포트가 지난 20일 발표한 ‘2022 최고의 고객가치상’ 전체 11개 부문 중 현대차(5개)·기아(1개)가 6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 조선시대 왕비 평균 수명은 51세

    조선시대 왕비 평균 수명은 51세였으며, 당시 최고의 의료 지원을 받았음에도 후궁보다 수명이 6년 짧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3일 학계에 따르면 조선시대사 연구자인 이미선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는 학술지 ‘한국사연구’ 최신호에 낸 논문에서 조선시대 왕비와 후궁의 수명, 사망 원인을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