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45세 남자로 정신력 강하고 도덕적 성품"

    43년간 사형집행이 이뤄지지 않은 스리랑카에서 공식적으로 사형집행인을 뽑는 광고가 등장했다. 13일 영국 BBC에 따르면 최근 스리랑카 현지 일간지에는 '매우 도덕적인 성품을 가진'사형집행인 2명을 뽑는다는 채용 공고가 실렸다.

  • 어디 또 이런 사장님 없나요?

    중국의 대표적인 IT기업 '텐센트'가 자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5억 위안(약 830억 원) 규모의 홍바오(세뱃돈이나 축의금 등이 담긴 붉은색 봉투)를 지급했다. 대규모 홍바오 지급 소식이 알려지자 홍바오 지급일이었던 지난 12일 새벽부터 광둥성 선전시 텐센트의 신사옥 '텅쉰빙하이따샤' 건물 앞에는 자사 직원들이 긴 줄을 서는 기이한 풍경이 연출됐다.

  • 몸에 좋다고 너도나도 사들여대니… 

    말레이시아령 보르네오 섬에서 29. 8t 규모의 천산갑 사체가 냉동된 채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840만 링깃(23억 원)에 해당하는 분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일간 더스타 등 헌지언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사바 주 경찰 당국은 지난 7일 코타키나발루 시내 공장과 탐파룰리 지역에 위치한 창고를 급습해 1860상자 분량의 냉동된 천산갑 사체를 압수했다.

  • "프라이팬 들고 튀어라"

    12일 카리브해의 섬나라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 중심가에서 몸 앞뒤로 가방을 멘 한 남성이 프라이팬을 들고 경찰을 피해 도망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아이티에서는 부정부패와 경제 실정, 가파른 물가 상승에 항의하며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 호텔 개장행사 축하 공연 유탄 맞은 가수 절명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한 가수가 공연하던 중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발사된 실탄에 맞아 숨졌다. 언론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 소도시 아슈페에 있는 한 호텔의 개장행사에서 남자 가수 다디 겔란(사진)이 공연을 하다가 유탄에 맞아 사망했다.

  • '스크림 가면'쓰고 복권 당첨금 수령…왜?

    자메이카에서 로또 1등에 당첨된 남성이 신분을 숨기기 위해 가면을 쓰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폭스뉴스는 A. 캠프벨이라고 알려진 복권 당첨자가 영화 '스크림'에 등장하는 가면을 쓰고 나와 당첨금을 수령해갔다고 보도했다.

  • 의족 단 '장애인 바비 인형' 출시

    세계 소녀들의 '워너비'인 바비 인형 라인에 휠체어를 타거나 의족을 단 장애인 바비가 추가된다. 바비 인형 제조사인 마텔은 올해 가을에 이들 두 장애인 바비와 좀 더 피부 톤이 짙고 몸매가 굴곡진 바비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번 돈은 이렇게 쓰는 겁니다"

    중국 춘절(설날) 기간 고향 사람들에게 1200만 위안(19억8500만원) 상당의 세뱃돈을 뿌린 통 큰 기업가의 사연이 알려져 큰 화제다. 지난 9일 쓰촨성 이롱현 출신의 정다칭(60)은 헬기를 타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신장지역 천지그룹의 회장으로 알려진 그는 2006년 포브스 선정 중국 부자 146위에 오른 인물이다.

  • 테이블 번호 대신 '아시아인들'

    뉴질랜드 한 카페에서 일하는 직원이 영수증에 테이블 번호 대신 '아시아인들'(사진)이라고 표시해 공분을 샀다. 11일 현지매체 스터프 뉴질랜드에 따르면 전날 뉴질랜드 북섬 서오클랜드에 있는 '더 폴스 레스토랑 앤 카페'(The Falls Restaurant & Cafe)에서 아시아계 여성이 모욕적인 인종차별을 당했다.

  • 스페인에 왜 가냐고?…"몸 팔러 갑니다"

    좌파 정부의 포퓰리즘 정책이 야기한 경제 파탄으로 베네수엘라를 탈출해 스페인에서 매춘업에 종사하는 20세 전후 베네수엘라 여성이 늘고 있다고 텔레그래프가 최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여성들이 스페인으로 몰리는 이유가 있는데 베네수엘라는 스페인의 옛 식민지였기 때문에스페인은 유럽 국가 중 베네수엘라인에 대한 입국 요건이 가장 관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