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확진 '세계 1위' 국가가 무슨 배짱"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 '세계 1위'를 달리는 인도가 무너진 경제를 살리기 위해 이번엔 세계적인 문화유산 타지마할까지 개방했다. 21일 NDTV 등 인도 언론에 따르면 인도 당국은 폐쇄 6개월만인 이날 타지마할의 문을 다시 열었다.

  • '아름다운 4위'…당신이 진정한 챔피언

    자신의 앞을 달리고 있던 경쟁자가 경기 막판에 코스를 잘못 들자 결승선에 멈춰 경쟁자에게 동메달을 양보한 스페인 철인 3종 선수의 스포츠맨십이 뒤늦게 알려지며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20일 BBC 방송에 따르면 지난 1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0 산탄데르 트라이애슬론 대회' 경기 도중 스페인 선수 디에고 멘트리다는 코스를 착각해 뒤처진 영국 선수 제임스 티글이 먼저 골인 지점을 통과하도록 양보했다.

  • 게임에 빠진 손주를 조심하라

    게임에 빠진 인도 소년이 할아버지 노후자금까지 게임으로 몽땅 날려 먹었다. 9일 걸프뉴스는 할아버지 계좌에서 몰래 돈을 빼낸 사실이 들통난 15세 소년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소년의 할아버지는 얼마 전 노후자금을 묶어둔 계좌에서 거금이 인출됐다는 안내 문자를 받았다.

  • 손가락으로 눈 찔러 구사일생

    몸길이 2. 5m 악어에게 다리 물린 60대 男. 미국에서 60대 남성이 커다란 악어에게 습격당해 다리를 물렸을 때 악어 눈을 손가락을 찌르는 방법으로 목숨을 구한 기적 같은 사연이 전해졌다. 17일 WPTV에 따르면, 13일 오전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에서 마크 존슨이라는 이름의 61세 남성 주민은 집 근처에서 몸길이 2.

  • 시진핑 꼭 닮은 '뮬란' 아빠 '시끌'

    지난 17일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뮬란'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가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똑 닮은 외모로 화제와 논란이 일고 있다. 시 주석 닮은 꼴 배우를 통해 중국 당국과 14억명의 거대 시장을 유혹해보려는 노림수라는 의혹도 제기됐다.

  • "도쿄올림픽 개최 결정 전후로 IOC위원 아들 측에 4억원 송금"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2020년 올림픽 개최지 결정 과정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측근이 검은돈을 받았다는 의혹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송금 내역이 미국 당국 등의 문서로 확인됐다.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유치위원회(유치위)의 일을 맡은 회사가 라민 디악(87·세네갈) 당시 IOC 위원의 아들 파파맛사타 등에게 거액을 송금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아사히(朝日)신문 등 일본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 중국군, 폭격기 모의 타격 영상…"표적, 미 괌기지로 보여"

    (서울=연합뉴스) 김상훈 기자 =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격화일로를 걷는 와중에 중국 공군이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폭격기를 동원해 모의 타격 훈련(simulated attack)을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 보도했다. 통신은 특히 영상 속의 모의 타격 훈련 표적이 괌의 미 앤더슨 공군기지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 코스 헛갈린 경쟁자에 결승선 양보한 스포츠맨십에 찬사 쇄도

    (서울=연합뉴스) 김상훈 기자 = 결승선을 코 앞에 두고 길을 잘못 든 경쟁자 덕분에 동메달을 딸 수 있었던 스페인 철인3종 선수가 결승선을 먼저 통과하지 않고 경쟁자를 기다려주는 미덕을 발휘해 찬사를 받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2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0 산탄데르 트라이애슬론 대회'에서 스페인 선수 디에고 멘트리다(21)가 뒤따라오던 영국 선수 제임스 티글이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도록 양보했다고 보도했다.

  • 의사당서 '나체사진' 보다 딱!

    태국 연립여당 소속 한 의원이 의사당에서 나체 사진을 보다가 발각돼 논란이다. 그는 사과나 경위 설명 없이 "날 음해하는 누군가가 파놓은 함정"이라는 변명을 내놔 지탄을 받고 있다. 18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논란의 주인공은 팔랑쁘라차랏당 소속 론나텝 아누왓 하원의원이다.

  • "집 앞 길에 악어가 기어가요"

    허리케인'샐리'떠밀려 도로서 헤엄…3. 6m 크기에 깜짝. 주택가 도로에 때아닌 악어가 나타났다. 허리케인 '샐리'가 미 남부를 강타한 가운데 폭우와 홍수로 도롯가까지 떠밀려온 거대한 악어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