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세…'세계 최고령 펭귄'

    덴마크에 살고 있는 펭귄 한마리가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펭귄으로 등극했다. 기네스 세계기록(GWR) 협회는 14일 덴마크 오덴세 동물원에서 살고 있는 암컷 젠투펭귄 올레(Olde)가 나이 41세로 , 세계 최고령 펭귄으로 공식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 다 주워가고 68만원만 회수

    중국에서 마약을 흡입한 20대 남성이 아파트 30층에서 현금 3400만원을 무더기로 뿌리다 철창신세를 지게됐다. 지난 17일 오후 중국 충칭 공안(경찰)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충칭시에 사는 백모(29)씨를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 "코로나 확진자 접촉"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사진)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19일 일주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이는 마크롱 여사가 지난 15일 만난 사람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 따른 조치다.

  •  연금이 뭐길래… 휠체어 탄 노인 알고보니 시체

    휠체어에 시신을 앉혀 죽은 사람의 연금을 타내려던 50대 여성이 체포됐다. 18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조세파 마티아스(58)는 브라질 상파울로주 캄피나스에 있는 모 은행 지점을 찾았다. 92세 노인 명의의 계좌에 입금된 연금을 현금으로 인출하기 위해서다.

  • "암시장서 거래하면 14억 가치"

    파키스탄에서 중동으로 밀반출될뻔한 멸종위기종 매 75마리가 구조됐다. 18일 BBC 방송에 따르면 파키스탄 관세청은 카라치 인근 항구 주변에서 중동으로 밀반출을 기다리던 매 75마리와 방울깃작은느시(Houbara bustard) 1마리를 압수했다고 17일 발표했다.

  • 도전받는 '군주제'…세대간 갈등 '폭발'

    "아버지는 국왕 비판 자체가 범죄라고 가르치셨죠. 일종의 금기죠. 아버지와 이 이야기를 하면 말다툼을 하고 하루를 망치죠"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는 다나이(19·가명)는 쁘라윳 짠-오차 총리 퇴진과 군주제 개혁을 요구하는 시위대에 섞여 올여름을 방콕 시내를 누볐다.

  • 아베, 우익 행보 노골화…퇴임 후 두번째 야스쿠니 참배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김호준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퇴임한 뒤 우익 행보를 노골화하고 있다. 아베 전 총리는 19일 오전 9시께 야스쿠니신사의 가을 큰 제사인 추계예대제에 맞춰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참배했다.

  • 베트남 군부대 산사태 매몰 장병 22명 전원 사망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베트남 중부에서 18일 군부대를 덮친 산사태로 매몰된 장병 22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1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당국은 전날 오전 1시(현지시간)께 베트남 중부 꽝찌성 산악지대인 흐응호아현 군부대 뒷산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매몰된 장병 22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 한 해 1~2명 호주 상어 공격 희생자, 올해 벌써 7명…무슨 일이?

    (서울=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올해 호주에서 상어에 물려 숨지는 일이 잇따르면서 기후변화를 하나의 요인으로 지목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이달 초 호주 서부해안에서 한 서퍼가 상어의 공격으로 숨지는 등 올해만 벌써 7명이 상어의 공격으로 숨졌다.

  • 유족 과실? 나사로 증후군?

    인도의 74세 노인이 사망 판정을 받고 차가운 시신 보관함으로 옮겨졌는데 다시 눈을 떠 구조됐으나 사흘 뒤 끝내 숨을 거뒀다. 타밀 나두주 칸드햄패티의 한 마을에 사는 발라수브라마니얌 쿠마르가 처음 사망 판정을 받은 것은 지난 12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