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부담 덜어주자" 미 대학들, 등록금 지원ㆍ탕감 잇따라
(애틀랜타=연합뉴스) 이종원 통신원 = 미국 애틀랜타 일대 대학들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재학생들을 위해 속속 등록금 지원에 나서고 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남부에 위치한 클레이턴 주립대는 5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약 6천여 명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지원, 가을학기에 계속 공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발표했다.
2021-08-06
-
보너스도 팍팍. 일부 로펌들 로스쿨 졸업 초봉 20만불도. 골드만삭스가 대졸 초임을 크게 인상하며 임금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투자은행 업계 선두 기업인 골드만삭스 임금 인상은 다른 투자은행을 비롯, 월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02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