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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사자성어] 困獸猶鬪 곤수유투

    위급할 때는 아무리 약한 짐승이라도 싸우려고 덤빈다는 말로 궁지에 몰리면 약한 자도 오히려 강한 자를 해칠 수 있다는 뜻이다. 최근의 잇따라 벌어지고 있는 한국 정치권의 큰 이슈들을 바라보면서 떠올린 사자성어. 지금 한국은 약한 자라고 해서 무시해선 안되고, 강한 자라고 해서 안심해선 안되는 시대다.

  • 美대학, 입학 지원자 인터넷 사용기록 들여다본다

    미국내 일부 대학들이 진정성 있는 입학 지원자를 선별하기 위해 지원자가 해당 학교와 교류한 인터넷 사용 내역을 수집하는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26일 보도했다. 시턴홀대, 퀴니피악대, 디킨슨대 입학처는 학교에서 보낸 이메일을 지원자가 언제 처음 열어보았는지, 이메일을 읽는 데 얼마나 오랜 시간을 들였는지, 이메일에 첨부된 링크를 눌러보았는지 등에 관한 정보를 수집한다고 밝혔다.

  • [오늘의 사자성어] 富必念貧 부필염빈

    부유할 때 반드시 가난을 염두해야 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항상 부유한 것도 아니고 성한 것은 쇠하게 되는 법이니 미리미리 대비해야한다는 말. 미국인 10명중 6명이 비상금 1000달러도 없단다. 많이 모으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지만 100세 시대를 생각하면 절약, 저축은 필수다.

  • [오늘의 사자성어] 斷斷無他 단단무타

    오직 한 가지 신념으로 다른 마음이 없다는 말. 주일성수 때문에 자신이 일하던 호텔에서 해고된 여성이 소송끝에 호텔측으로부터 2100만달러의 거액의 피해보상금을 받아냈다. "주일날엔 반드시 하나님을 예배해야 한다"는 그녀의 굳은 종교적 신념이 존경스럽다.

  • 하버드대 "아시아계 학생 낮은 점수는 교사추천서도 한 이유"

    (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미국 하버드대에 입학을 신청한 아시아계 미국인 학생들이 입학사정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개인점수'(personal rating)를 받는 것은 고등학교 교사의 추천서가 한 이유라고 이 대학 관계자가 말했다.

  • 예일대도 아시안 입학생 차별 의혹

    명문 예일대학교가 아시아계 입학생을 차별했다는 의혹에 대해 연방 법무부와 교육부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 등이 26일 보도했다. 이는 하버드대학을 상대로 한 시민단체 소송에서 법무부가 대학 측이 불법적인 입학사정 시스템을 운용했다는 의견서를 낸 것에 이어진 조처다.

  • 졸업생 최고 전공 '석유공학'

    올해 졸업생 연봉이 가장 높은 전공은 '석유공학'(Petroleum Engineering)으로 꼽혔다. 비즈니스 정보 업체 페이스케일의 2018~2019 전공별 연봉 발표에 따르면 직장경력 최소 10년 이상의 대학 졸업생들의 중간 연봉을 조사한 결과, 석유공학을 전공한 졸업생들이 18만3600달러로 가장 많았다.

  • 졸업생 연봉 최고 '하비머드'

    LA카운티 클레어몬트에 위치한 사립학교, 하비머드 칼리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졸업생 연봉이 가장 높은 대학으로 꼽혔다. 비즈니스 정보 업체 '페이스케일'의 2018~2019 대학별 연봉 발표에 따르면 직장경력 최소 10년 이상의 대학 졸업생들의 중간 연봉을 조사한 결과, 하비머드 칼리지 졸업생이 15만7400달러로 가장 많았다.

  • 교사는 손가락 빨고 살라는 말인가요?

    미국 내 320만명에 달하는 공립학교 교사들이 약 20년째 임금이 오르지 않아 심각한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미 주간지 타임이 최근보도했다. 미국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현재 공립학교 교사들이 받는 월급은 물가 상승분을 고려할 경우 1990년 교사 월급보다 적은 수준이다.

  • 미국 초등학교 '필기체 부활'

    미국 초등학교에서 알파벳 필기체 쓰기가 부활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신문은 "코네티컷주 댄버리에 있는 한 역사박물관이 최근 필기체 여름 캠프를 열었는데, 부모와 아이들이 몰렸다"며 "이런 필기체 캠프가 영국과 미국에서 계속 생겨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