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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모리트리-마인드맵' 공부법 2

    지난 기사에 이어서, 이미지를 통해 기억하는 공부법, 마인드맵에 대해서 말씀 드립니다. 독자들께서는, 시험시간에 문제를 풀 때 공부한 내용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교재 안에 그 개념이 적혀있던 위치를 떠올려 문제를 풀어 본 경험이 있을 텐데요, 이것이 바로 우뇌를 사용한 경우이십니다.

  • TV의 환상 세계는 애들에게 위험한 유혹

    1977년 9월 2일 오전 9시쯤 서울 풍납동 천호대교 남단에서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폭발적 인기의 미국 TV 드라마 '600만불의 사나이'에 심취한 6살 소년이 초인적 능력의 주인공 오스틴 대령처럼 점프해 보겠다며 9m 아래로 뛰어내려 숨졌죠.

  • 메모리트리-마인드맵 공부법 1

    "메모리 트리란 건, 말 그대로 기억나무야. 암기를 잘하기 위한 방법이지. 가지치기를 해 가면서 이미지를 부풀려 가면, 아무리 복잡한 내용도 외우기 쉬워지거든. 암기란 건 좌뇌와 우뇌를 모두 사용할 때 효과가 커지는 데, 이게 바로 그래.

  • "대학 선택 전에 전공을 미리 정하라"

    여러분, 혹, '송양지인'이라는 고사를 들어 본적이 있나요? 상황 속에서 판단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만을 고집하다가 결국은 망하게 된 송나라 때의 양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송(宋)나라의 양공(襄公)은 초(楚)나라와 싸울 때 먼저 강 저쪽에 진을 치고 있었고, 초나라 군사는 이를 공격하고자 강을 건너는 중이었습니다.

  • SAT 에세이 "자주하는 7가지 실수"

    첫째, 질문을 반복해서 진술하는 것으로 서론을 시작하지 말라. (Don't start your essay by restating the prompt. ). SAT 에세이 채점자(graders)로 수년간 일한 적이 있는 분이, 말하길 채점자들이 가장 지겨워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라고 합니다.

  • 목표가 확실할수록 한 걸음 쉬어가기도

    몇 해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큰딸 말리아 오바마가 과연 어느 대학에 들어갈지를 두고 세계 언론들이 큰 관심을 보였는데, 하버드를 선택했습니다. 게다가 관심의 촛점은 갭 이어로 또 넘어갑니다. 고교 졸업생인 말리아가 당장 올 9월 하버드에 입학하는 게 아니라 갭 이어를 갖고 1년 뒤인 내년 9월 하버드에서 학업을 시작한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 SAT 명품 에세이 작성법1-"논하라"

    SAT의 주관사인, 칼리지보드의 웹사이트에 가보면, 친절하게도 만점짜리부터, 0점짜리까지 에세이의 모범답안을 보여줍니다. 그러면서, 강조하는 것은, reasoning [뤼즈닝] and examples 인데요, 자기의 견해에 대해서 논하고, 예를 들라는 것입니다.

  • "전공 안 맞아" "적성 고민"→ 미래 걱정 

    아마도 미국에서 살아가시는 독자 분들로선 이런 병 이름은 처음일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전공 안 맞아 적성 고민 늘면서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우울해져 있는 대학교 2학년 재학생이 겪고 있는 병을 대 2병이라고 합니다. 요사이 대학가에 유령이 떠돌고 있다고 하죠.

  • 영어 독해 점수가 계속 제자리…왜?

    현재 메이저리그베이스볼에는 류현진과 같은 한인선수들이 주목할만한 활동하는데, 투수가 잘 던지야 마느냐는 참 중요합니다. 결국 '야구는 투수놀음이다'라는 말은 야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 "난 몸은 어리지만 마음만은 어른이야"

    '중2병'은 일본에서 오덕문화를 통해 건너온 단어입니다. 사춘기 청소년들이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열망이 강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 터인데, 그러한 열망이 다른 사람들이 볼 때 뭔가 오그라들게 표출되는 것을 말하죠. 사실 이름의 유래는 일본의 개그맨 이주인 히카루가 TBS라디오에서 진행하는 <이주인 히카루의 앱스: 심야의 바보력(伊集院光のアップス?深夜の馬鹿力)>라는 방송의 罹ったかなと思ったら中二病라는 코너에서 '중학교 2학년생(주로 사춘기 시기)이라면 누구나 할법한 행동들'을 어떤 병의 증상이라며 회화한 뒤, 라디오 청취자들로부터 사연을 모집하며 탄생한 이른바 아루아루 네타(공감계 개그)로 시작되었다.